7호실
Korea 2017 94min
부천 초이스는 전세계 장르영화의 새로운 경향과 미래의 장르 거장을 발견하기 위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국제경쟁 부문이다.
월드 판타스틱 레드는 피 튀기는 액션, 소름 돋는 호러, 심장이 쫄깃한 스릴러들이 포진한 장르 영화의 마니아들을 위한 섹션이다.
BIFAN의 미래 관객이 될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볼 판타스틱 영화로 구성되는 패밀리 존은 지난해 제20회를 맞이하여 BIFAN의 프로그램 섹션을 재편하면서 부활한 섹션이다.
짧아서 더욱 좋은 영화들. 여기 장면 하나, 대사 하나만으로 충격과 반전을 던져주는 촌철살인의 미학부터 짧은 시간 안에 응축된 에너지가 긴 여운을 전해주는 단편영화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섹션이다.
은혼
Japan 2017 131min
올해부터는 그 편수와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경쟁부문 외에 비경쟁초청부문을 신설하고, 보다 다양한 장르와 내용의 작품을 대거 소개할 예정이다.
월드 판타스틱 블루에서는 헤모글로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SF,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 등의 세계 장르 영화를 선사한다.
표현의 자유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금기에 도전하는 극단적이고 위험한 영화들을 위한 섹션이다.
전도연에 접속하다. 알렉 데 라 이글레시아: 판타스틱 영화의 거장, 현실을 넘어선 영화: 홍기선, 무서운 여자들: 괴물 혹은 악녀, 베스트 오브 아시아